우리은행이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사진은 서울 한 홈플러스 매장의 물류입고장이 한산한 모습. /사진=뉴시스
주요 지원 내용은 ▲기업당 최대 5억원 긴급신규자금 ▲대출 감액 없이 기간연장 ▲수출환어음 부도처리기간 유예연장 ▲금리 우대 ▲수수료 감면 등이다.
이번 경영안정자금지원은 최근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신청에 따른 납품대금 지급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조치다. 우리은행은 홈플러스 협력업체들이 경영 위기를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갑작스럽게 피해를 본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신속히 결정했다"며 "피해기업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금융지원 방안을 계속해서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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