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앞줄 오른쪽서 2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7일 오전 9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참가자들리 노인 일자리 사업 통합발대식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이날 발대식은 노인 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과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에 참여하는 총 1만2422명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개최돼 노인 일자리 남·여 대표의 선언문 낭독, '성남시 활기찬 일자리 안전 최고!'를 외치는 퍼포먼스, 안전교육 등이 진행됐다.
시는 연말까지 2개 사업 추진에 총 456억7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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