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기준 달걀 한판 가격이 5987원으로 전주대비 하락했다. 서울소재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이 달걀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축산물 중에서는 달걀 가격이 전주 대비 하락했다. 지난 6일 기준 달걀 한판 가격은 5987원으로 올 들어 처음으로 5000원대에 진입했다.
농산물 중에서는 양배추 가격이 전주 대비 10% 대로 올랐다. 지난 6일 기준 양배추 한포기 가격은 6272원으로 평년 가격(3965원) 대비 58.2% 비싼 수준이다. 양배추는 지난해 평균 가격 3903원이었으나 지난달 평균은 6141원이었고 지난 7일엔 6521원까지 올랐다.
양배추를 제외하면 대부분 주요 농산물 가격은 전주대비 하락했다. ▲오이는 12.4% ▲양파 8.6% ▲시금치 5.6% 등으로 가격이 떨어졌다.
전주 대비 오이와 양파, 시금치 등 농산물 가격이 하락했다. /인포그래픽=김은옥 기자
오이(다다기 계통)는 10개 평균 가격이 1만2519원(-12.4%)이다. 무 한개 평균 가격은 3102원(-4.5%)이다. 양파(1㎏) 평균 가격은 2635원(-8.6%), 대파(1㎏)는 3680원(5.8%)이다.
돼지고기와 달걀 가격이 전주대비 내렸다. /인포그래픽=김은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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