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출신 승리와 열애설에 휩싸였던 인플루언서 유혜원이 악플러에게 보인 반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유혜원 인스타그램
유혜원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무물'(질문에 묻고 답변하는 방식) 시간을 가졌다. 한 악플러가 "피해자인 척 그만해요"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유혜원은 "저 피해자인 척 한 적이 없는데요"라고 반응했다.
유혜원은 승리가 입대할 때 동승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당시 소속사 측은 "배우 사생활이기 때문에 알지 못한다"고 말을 아꼈다. 열애설을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으면서 유혜원은 승리의 옥바라지를 하고 6년 열애 끝에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1995년생인 유혜원은 2018년 4부작 웹드라마 '고, 백 다이어리'에 한 마리 역으로 출연했다. 이후 별다른 연기 활동을 펼치지 않고 있는 유혜원은 현재 인플루언서, 쇼핑몰 모델로 활동 중이다.
유혜원은 승리와 총 3번의 열애설에 휘말린 인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첫 번째 열애설은 2018년 대만 매체가 두 사람이 네덜란드의 한 호텔 앞에서 포옹하고 있는 사진을 보도하면서 불거졌다. 이후 2020년 두 번째 열애설이 터졌다. 승리는 버닝썬 파문 후였던 2020년 3월 강원도 철원군 육군 6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당시 승리 차 뒷좌석에 유혜원으로 보이는 여성이 포착됐다. 그러나 당시 유혜원의 소속사 측은 "개인사라 알지 못한다"고 말을 아꼈다.
유혜원은 '커플팰리스2'에서 여자 19번을 달고 등장, 연봉 약 1억5000만원의 뷰티 모델이자 SNS 팔로워 수가 44만명인 인플루언서로 자신을 소개했다. 유혜원은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두 열애설에 대해 "제가 여기 나와도 되는지 모르겠다. 제가 열애설이 있었어서. 너무 그게 꼬리표처럼 따라 다니니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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