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이 9일 국사봉에서 국사봉산악회에 함깨 나무를 식재하고 있다. / 사진=김보라 시장 페북 캡처
"안성시가 산악회와 5년째 국사봉을 가꿔요."
안성시가 국사봉 산악회와 5년째 가꿔오고 있는 국사봉 나무 심기 행사를 김보라 시장 참여로 지난 9일 열었다.

김 시장은 이날 SNS를 통해 "삼죽면민 스스로 온 정성을 들여 산을 정원처럼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아 많은 분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국을 심었다"며 "수국이 활짝 피는 9월 7일에는 맨발 산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때 오시는 분들께 수국을 판매해 국사봉 관리에 쓰려고 전지해서 포트에 잘 심었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나무를 심은 후 둘레길이 완공된 덕산호수길을 1시간 정도 걸으며 둘레길에 운동 나온 주민분들과 사진도 찍었다"라며 "삼죽면에서의 일요일은 자연과 함께한 멋진 시간이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