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추진하는 '노인생활 건강 더하기'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의왕시
기존 일반음식점, 제과점, 떡집, 정육점에서 포인트 사용이 가능했던 것을 과일·생선가게와 과일과 생선을 판매하는 슈퍼마켓까지 사용처를 확대했다. 노인 이용자들의 포인트 사용 편의와 접근성 향상을 위해서다. 다만, 휴게 및 기타 음식점(카페, 분식, 주류 등)은 기존처럼 사용할 수 없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롯데 27.5% vs 현대 0%… 자사주 비율 '극과 극'
[S리포트] ②'본업 강화'·'주주 환원'… 신세계 남매의 밸류업
[S리포트] ③밸류업 '고속 티켓' 올리브영… CJ '합병 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