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시장(왼쪽)이 10일 이마트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동반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시(시장 김동근)가 10일 국내 대표 유통기업인 이마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동반 성장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의정부시 복합문화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이마트가 입주할 시장용지는 총 7만2728㎡ 규모다. 이를 통해 이마트는 지역 상권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협약식 이후 김동근 시장과 이마트 관계자들은 복합문화융합단지 현장을 방문해 사업 부지 현황을 점검하고, 유통시설 조성 계획을 논의했다. 양측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생 방안을 구체화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