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를 대표하는 철쭉축제가 열리는 철쭉동산 모습. /사진제공=군포시
특히, 문화사계 '봄' 행사의 유치 성공은 군포시가 경기도 내에서 문화적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두 축제의 특성을 결합해 더욱 다양한 콘텐츠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해 축제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 재개발 구역별 정비사업 대표자 간담회 개최
군포시가 지역 내 재개발 정비사업 대표자(조합장 및 정비사업위원회 위원장)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5일 시청에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해 사업시행자가 지정된 구역별 정비사업 대표자 7명과 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각 구역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중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투명하고 원활한 정비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정비사업 대표자들은 구역별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또한, 신속한 정비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의 행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시는 정비사업이 투명하고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행정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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