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군포시
최근 택시 승차대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교통 관련 시설이지만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지 않아 흡연으로 인한 민원이 이어졌다. 하천 변 보행자길은 걷기 등 시민이 일반적으로 이용하는 공공장소로 간접 흡연피해 방지를 위한 금연구역 지정 요청이 많았다. 시는 새롭게 지정된 금연구역에 대해 6개월간 홍보, 계도에 나선다. 계도기간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단속을 실시하며, 위반 시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맘튼튼 축산물꾸러미 지원사업 전년보다 2배 확대
군포시는 '맘튼튼 축산물꾸러미' 지원사업 규모를 지난해 대비 2배를 확대해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산모의 건강 회복을 돕고 출산을 장려하는 이 사업은 고물가 위축된 소비를 촉진해 축산업 경영난을 극복하기 위한 취지이기도 하다.
출산한 산모 1인당 10만원 상당 국내산 축산물꾸러미를 제공한다. 꾸러미는 경기도 G마크 및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국내산 우수 축산물로 구성됐다. 세 가지 세트 중 산모의 기호에 따라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택배 배송을 통해 신선한 축산물 꾸러미를 가정에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어 이용 편의성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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