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도시공사 전경. /사진제공=안산도시공사
이는 반부패 규범을 강화하는 세계적인 추세에 동참하고 시민의 높아진 공공기관 청렴수준에 맞게 부패방지를 위한 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도시공사는 안산시와 산하기관의 윤리경영 선포, 청렴실천 협약 등 시민에게 청렴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시정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을 도입한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 도입에 앞서 부패방지 정책수립과 운영을 총괄하는 부패방지책임자로 공사 감사실장을 임명했고 부서별 선임팀장 등 직원 29명으로 구성된 부패방지 실무조직이 내부심사원 역할을 맡는다.
내부심사원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운영 활동으로 △리스크 평가 △교육, 훈련 △부서 내 의사소통과 실사 △부패방지제도 내부심사 활동을 하게 된다.
허숭 사장은 "부패방지책임자와 내부심사원은 앞으로 반부패, 청렴문화 정착이라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부패 예방활동과 함께 조직문화 저해요인을 제거하는 핵심적인 기능을 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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