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기 부산프랜차이즈 사관학교 입학생들이 13일 입학식을 마친 뒤 창업 성공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
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는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경영 전략과 브랜드 성장 노하우를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 기수마다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8기 과정은 13일부터 5월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2회차에 걸쳐 부산 사상구 부산벤처타워 KFA부울경지회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입학식에는 황민아 부산시 중소상공인지원과 주무관과 주임교수인 이경희 부자비즈한국창업전략연구소장, 오몽석 KFA부울경지회장, 신영호 명예회장, 남구만 전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교육생들의 도전을 축하했다.
오몽석 회장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학한 교육생들이 12주 동안 실질적인 배움을 쌓아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소상공인 성장 전략 △프랜차이즈 사업화와 시스템 구축 △마케팅 전략 △가맹법 대응 방안 등으로 구성되며 지역과 서울·경기권의 성공한 브랜드 CEO·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특히 교육생들은 실전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을 배우며 수료 후에는 이전 기수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지속적인 협력과 정보 공유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