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기업회생을 신청하면서 전자단기사채(전단채)를 구입한 소비자 피해가 논란이다. 사진은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점포. /사진=뉴스1
최소 판매액이 1억원이라 고액 자산가 중심 수요가 많다. 홈플러스 전단채를 구입한 이들은 홈플러스가 사업 계속이 어렵다는 걸 알면서도 전단채를 팔았다고 의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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