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종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예비후보.
이재종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예비후보가 오는 19일 오후 2시 '고고(고향으로 GO)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선거대책위원회 발족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선다.
이날 개소식에는 주철현 전남도당위원장, 이개호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전·현직 국회의원들과 지역 정치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수도권의 윤건영, 박수현, 고민정 국회의원들은 영상축사를 통해 지지를 표명할 계획이다. 이어 4·2 재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과 담양군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합동 발대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남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주철현 위원장이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았으며 박지원, 이개호, 서삼석, 신정훈, 김원이 국회의원이 총괄공동선대위원장을 담당한다. 또 공동선대위원장에는 권향엽, 조계원, 김문수, 문금주 국회의원과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이 참여해 총 303명의 대규모 선대위가 꾸려진다.

이재종 선대위는 이개호 국회의원이 상임선대위원장을 맡고 경선에 참여했던 김정오, 김용주, 김종진 전 후보가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다. 또 최형식 전 담양군수가 상임고문단을 이끌고 선거대책본부장은 박종원, 이규현 전남도의원, 최용만 담양군의원이 담당하며 읍·면·동 협의회장을 포함해 300여명이 선대위에 참여한다.

이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원팀으로 내란 종식과 정권교체를 이루는 데 앞장서겠다"며 "담양에서 나고 자란 후보로서 대통령을 보좌하며 쌓은 인맥과 경험을 바탕으로 담양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담양군 수북면 출신으로 청와대 행정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문재인 대통령 후보 광주선대위 수석대변인,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정책미디어실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