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단 불세출의 자락 뉴토피아 공연 무대. /사진제공=수원문화재단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4월 26일 불세출의 '자락: 사라져가는 것에 대하여' 공연을 선보인다.
'좀처럼 세상에 나타나지 않을 만큼 뛰어남'이라는 뜻의 불세출은 2006년에 해금·피리·장구·거문고·대금·아쟁·가야금·기타 등 8명의 연주자가 모여 결성한 국악 앙상블이다. 정조테마공연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잊혀진 토속민요를 미디어아트와 결합해 인생의 다양한 자락을 음악으로 풀어낸다. 불세출은 각 지역 민중들이 불렀던 노동과 삶의 애환이 담긴 곡들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관객에게 위로와 공감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한·중·일 국제심포지엄 참석


수원특례시의회(이재식 의장)는 25일 수원컨벤션센터 이벤트홀에서 열린 '자연도시, 수원의 미래 구상 한·중·일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했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수원시정연구원 개원 12주년을 기념해 수원시정연구원과 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가 함께 주최·주관한 행사로, 한국·일본·중국의 도시조경 및 정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사례를 공유하고, 도시정원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 실현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각국 전문가들이 정원에서부터 도시의 통합적 녹지창출, 생태계서비스 증진을 위한 도시계획, 자연친화도시 수원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을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