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버스 1306번 노선도. /자료제공=양주시
양주시가 오는 4월 7일부터 덕정역과 서울 잠실역을 오가는 '광역버스(직행 좌석) 1306번 노선'을 새롭게 개통하며 시민들의 서울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라고 27일 밝혔다.
'1306번 노선'은 덕정차고지를 출발해 ▲융보아파트 ▲옥정25단지 ▲옥정고를 경유한 후 ▲제일풍경채레이크시티 ▲세영리첼14단지 ▲더파크포레태영 등 옥정 동부권을 지난다. 이어 ▲삼숭동 로제비앙메트로파크, ▲고읍지구 덕현초, ▲유승한내들9단지 정류장 등을 거쳐 잠실역·잠실대교남단 정류장까지 운행될 예정이다.

편도 51km 구간을 운행하는 '1306번'은 평일 오전 5시 첫차부터 밤 10시 50분 막차까지 30~40분 간격으로 하루 30회 운행된다. 이는 지난 1월 '별내역환승센터'를 운행하는 '광역버스 8300번'에 개통에 이어 3개월 만에 추가된 노선으로 광역교통 수요 분산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양주도시공사, 언론인 소통 간담회…주요 현안 공유

양주도시공사는 27일 양주시문화예술회관 회의실에서 양주시 언론인을 초청하여 주요 현안 및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양주도시공사의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언론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투명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