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제작한 '수신제가' /사진제공=수원시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을 비롯해 지난해보다 지원이 확대되는 사업 등을 알기 쉽게 표시했다. 안내서 이름 '수신제가'는 '수원시민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제대로 된 가족 지원 안내서'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들었다. 시민 개개인의 성장(修身)과 가정의 안정(齊家)을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8개 지자체, '청개구리 연못' 견학
수원시는 고성·단양·보은·청양·신안·완도·장흥·거창군 8개 지자체가 시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교육·문화 복합 공간 '청개구리 연못'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8개 지자체 관계자·실무자 30여 명은 27일 효동초등학교·파장동 '청개구리 연못'을 연이어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 지원사업 전담인력 역량강화 교육' 중 하나로 진행됐다.
수원시 교육브랜드 청개구리 스펙(SPPEC) 사업 중 하나인 '청개구리 연못'은 학교 내 유휴 교실을 활용해 청소년과 학부모가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거점형 교육·문화 복합 공간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지역사회와 학부모가 협력해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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