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제1차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에서 이재준 수원시장(가운데) 등이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시 노사민정협의회는 공동선언에서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 양질의 일자리가 넘쳐나는 '경제특례시 수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노동사각지대에 있는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기 위한 돌봄시스템 구축·제도 마련에도 나선다.
또, 노동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산업재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노동자 건강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한다. 새로운 노동문화 확산과 사회적 연대를 위해 노력하고, '미래지향적인 수원형 노동시장 구현'을 위한 사회적 대화 기구로서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기로 했다.
◇현장 행정 나선 현근택 부시장, 주요 사업 현장 잇달아 방문
현장 행정에 나선 현근택 수원시 제2부시장(가운데)이 대유평지구 화산지하차도 연장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이어 현 부시장은 첨단산업 융복합 혁신 허브를 구축하는 '우만 테크노밸리' 조성 예정 부지가 있는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찾았다. 역세권 고밀 복합개발을 비롯해 전철역에서 우만 테크노밸리, 수원월드컵경기장까지 이어지는 특화 동선, 탄소중립을 고려한 건축을 적용해 개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연면적 4587.11㎡ 규모 '세류2동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사업 현장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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