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급순위 134위 건설사 이화공영이 올해 들어 7번째로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뉴시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화공영은 이사회 결정에 따라 지난 1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 및 회사재산 보전처분 포괄금지명령을 신청했다.
코스닥에 상장된 이화공영은 이날부터 회생절차 개시 결정일까지 주식매매거래가 중지된다.
이화공영은 최삼규 회장이 이끄는 회사로 최 회장은 제25대·26대 대한건설협회장을 역임했다.
고금리·고물가 기조가 이어지고 분양경기가 침체되면서 올해 1월 신동아건설(58위)을 시작으로 대저건설(103위) 삼부토건(71위) 안강건설(138위) 대우조선해양건설(83위)이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지난달에는 벽산엔지니어링(180위)이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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