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고 설리 친오빠가 설리가 과거 블락비 피오와 교제했던 사실을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 2016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CGV에서 진행된 영화 '마스터' VIP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고 설리. /사진=머니투데이
지난달 31일 최씨는 배우 김수현 기자회견 이후 진행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라이브 방송에서 갑자기 "설리가 블락비 피오와 1년 정도 사귀었다"고 언급했다.이어 "피오가 우리 집에도 와서 와인도 마시고 했다. 그때는 피오랑 사귀던 때였다. 피오를 먼저 만나고 그다음 최자를 만났다. 피오는 착했다"라고 말했다.
갑작스러운 발언에 당시 라방을 보고 있던 일부 시청자들은 "그만. 이제 그만" "이제 그만 얘기해주세요" "때린 사람 누군지는 얘기 안 하고 갑자기 피오랑 사귄 거 공개하심" 등 반응을 보였다.
특히 최씨가 김수현 논란과 관련 없는 사람을 언급한 것은 '실례'라고 지적하는 글도 이어졌다.
최씨는 지난달 28일 영화 '리얼' 베드신에 의문을 제기, 김수현과 이로베에게 해명을 요구한 바 있다. 그는 ▲설리와 김수현의 베드신이 원래 대본에는 구체적이지 않았던 점 ▲촬영 당시 설리 나체 신에 대역 배우가 있었지만 현장에서 대역을 쓰지 않고 설리를 설득해 베드신과 나체신을 강요한 점 ▲베드신과 나체신을 찍는 날 대역 배우가 아파서 못 왔다고 했는데 장례식장 참석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대역 배우가 현장에 있었다고 하는데 사실인지 여부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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