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갱랩스 AI 스태프 이미지. /사진=굳갱랩스
이번 협약으로 도입되는 AI 스태프는 친근한 캐릭터와 자연스러운 감성적 소통이 특징이며 고객 멤버십 가입 상담부터 상품 예약과 주문 안내 등 다양한 고객 서비스 영역을 담당한다.
코코스퀘어는 굳갱랩스의 이번 AI 스태프 솔루션 도입을 통해 상담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고객 응대 효율을 높이고 연간 30% 이상의 운영비 절감을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예컨대 AI 스태프는 반려동물의 나이·견종·건강 상태 기반 최적의 상품을 추천하고, 관련 프로모션을 자연스럽게 안내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정형화된 고객 서비스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이 더 편안하고 즐겁게 쇼핑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굳갱랩스와 코코스퀘어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스태프 솔루션을 서울 신사동 코코스퀘어 플래그십 스토어에 론칭 이후 다산점·동부산점·의왕점·수원점 등 전국 주요 매장을 통해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하성동 코코스퀘어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프리미엄 펫 브랜드로서의 고객 경험과 서비스를 차별화하겠다"며 "AI 기술을 활용한 효율적인 운영 구조로 국내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했다.
안두경 굳갱랩스 대표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AI 스태프를 국내 팻 사장에서 선보이게 된 점은 매우 유의미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아바타 기술이 고객 서비스의 새로운 글로벌 기준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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