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가 지난 1일 개최한 '2025년 대산보험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모습. /사진=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제공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가 지난 1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2025년 대산보험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는 교보생명을 창립해 국내 보험산업을 선도했던 대산(大山) 신용호 선생의 삶과 철학을 계승하고자 2005년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대산보험대상 시상사업, 대산보험장학사업, 보험연구지원사업, 전통문화전승지원사업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다.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는 대산 신용호 선생의 '인재육성 정신'을 계승하고 국내 보험분야의 인재를 발굴해 보험산업 발전의 토대를 다지기 위해 2007년부터 대산보험장학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60명의 장학생에게 6억3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남궁훈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이사장은 "보험은 예나 지금이나 사회의 여러 위험을 완화하고 경제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산업으로서 특히 국내외 경제가 불안정한 시기에는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된다"며 "대산보험장학생 여러분께서 보험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학업에 정진해 미래 보험산업을 이끌어갈 훌륭한 전문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