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승용 부문 주력 모델과 함께 양왕, 덴자, 포뮬러 바오 브랜드의 플래그십 차량까지 총 8종의 모델을 국내에 첫 공개했다. /사진=김서연 기자
3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발표 행사에서 BYD는 소형 SUV '아토 3', 퍼포먼스 세단 '씰', 프리미엄 SUV '씨라이언 7' 등 승용 부문 주력 모델과 함께 양왕, 덴자, 포뮬러 바오 브랜드의 플래그십 차량까지 총 8종의 모델을 국내에 첫 공개했다.
BYD 전시관에 전시된 순수전기 슈퍼카 U9의 모습. /사진=김서연 기자
전시 부스는 'BYD Tech Wave'를 주제로 구성됐다. 브랜드별 공간을 통해 기후 변화 대응, 스마트 라이프스타일 구현, 혁신 기술 기반 미래차 개발 의지를 시각화했다. 기술 전시 존에는 BYD의 핵심 기술인 블레이드 배터리, e-플랫폼 3.0이 소개된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부문 대표가 퍼포먼스형 중형 전기세단 씰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BYD
다만 최근 중국 내에서 발표했던 업계 최초 메가와트 충전전력을 도입한 새로운 배터리 및 충전 시스템은 한국에 도입 예정이 없다. BYD는 최근 1000V 충전전압과 1000A의 고출력 충전 전류를 지원해 최고 충전 속도 1초 2km, 5분 충전 시 407km 주행 가능한 충전 시스템을 발표했다. 중국 내에서는 4000개 이상의 메가와트 슈퍼 충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사업부문 대표는 "씰의 가격은 결정되지 않았지만 합리적 가격 제공하려 노력중"이라며 "4750만원~5200만원 정도의 가격에서 논의 진행중이며 현재 인증절차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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