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025년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업무협약식에서 참가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 제공=HUG
HUG는 지난 3일 국토교통부·지방시대위원회·KCC·코맥스·KCC신한벽지·경동나비엔·한국해비타트와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HUG 서울서부지사에서 진행됐다.
협약 기관은 기부금과 건축자재 등을 후원하고 주택 개·보수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주거취약계층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은 정부, 공공기관, 민간기업, 비영리단체 등이 협력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프로젝트다.
HUG는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총 19억5000만원을 후원해 1100여가구 노후주택 수리를 지원해왔다. 이날 HUG는 2024년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 지원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HUG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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