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설악산 중청대피소에 눈이 쌓여 있다./사진=뉴스1 신웅수 기자
기상청이 5일 오전 10시를 기해 강원 북부 산지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강원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부터 9시 30분까지 향로봉에는 2.0㎝의 눈이 쌓였다. 오는 6일까지 강원 중북부 높은 산지(해발고도 1000m 이상)에는 1~5㎝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산지의 대설특보는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