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 도내 장애인의 체육 활동 참여를 장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대회로 올해는 가평군에서 열린다.
안성에서는 올해 e-스포츠·게이트볼·배드민턴·볼링·수영·육상·축구·탁구 등 8개 종목에 선수단 51명이 참가한다. 이는 지난해 39명보다 12명 늘어난 규모로, 점차 늘어나는 장애인 체육활동 참여 열기를 반영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강원랜드의 3조원 반격… '오사카 IR·100조 불법도박' 삼각전쟁
[S리포트] ②3조 중 71% 투입… '강원랜드 심장' 그랜드코어존 뭐길래
[S리포트] ③강원랜드 "규제 완화, 특혜 아닌 생존"… 폐광지역 상생 해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