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더 플래티넘 동래 아시아드는 부산 지하철 3호선 사직역과 3·4호선 미남역이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 더블역세권 아파트다. 단지 앞의 아시아드대로와 미남로를 통해 부산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인근에는 부산 최초 대심도 지하도로 '만덕-센텀 도시고속도로'가 2026년 1월 개통될 예정이다. 북구 만덕동과 해운대구 재송동을 잇는 9.62㎞ 구간으로 개통 이후에는 만덕에서 센텀까지 약 10분대 만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우수한 교육 환경도 장점이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금강초를 비롯해 여명중, 사직중, 사직여중, 동인고, 사직여고 등 부산 명문 학교들이 가깝다. 더불어 동래구 사직동 학원가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게스트하우스와 골프연습장, 카페테리아, 피트니스, 작은도서관, 주민회의실 등 커뮤니티시설이 계획됐다. 가구당 1.71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했고 혁신 평면설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더블역세권 신규 분양을 기다린 수요자들의 문의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고급 주거벨트 아시아드 라인을 대표하는 명품 아파트를 지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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