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돌침대가 신규 대리점 오픈 및 체험존 운영을 통해 오프라인 접점 확대하고 있다. 사진= 장수 돌침대
장수 돌침대가 신규 대리점 오픈 및 체험존 운영으로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장수 돌침대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속에서도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어 올해 초부터 고객 친화적인 쇼핑 환경과 건강한 숙면 문화 가치 확산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장수 돌침대는 전국 주요 거점에 다양한 형태의 매장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올해 1월 의왕 대리점 신규 오픈을 시작으로 2월 등촌 직영점 이전했고 지난 4월에는 대구 북구점·달서점 체험형 홍보관을 오픈했다. 가정의 달인 5월에는 이천 대리점 오픈할 예정이다.

장수돌침대 13단계 히팅 플로어에 의한 온열 효과를 피부로 느껴볼 수 있는 체험 중심 매장 환경을 강화하고 있다. 대구 지역에 오픈하는 체험형 홍보관에서는 슬립테크 솔루션 제이슬립과 함께하는 맞춤형 건강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장수 돌침대 관계자는 "제품을 체험하고 이해한 뒤 구매를 결정하는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장수 돌침대 브랜드 신뢰성과 함께 건강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를 전달하는 '경험 중심 공간'으로서의 매장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