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의 올 1분기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줄어들었다./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가 올해 1분기 순이익이 609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7020억원)보다 13.2%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조104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9% 늘었다. 영업이익은 7924억 원으로 11.7%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