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8분 충남 부여 외산면 장항리의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기르던 닭 2만7000마리가 폐사했다.
불은 축사 5개 동 중 4개 동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약 1시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한류는 우리가 이끈다… K콘텐츠 선봉장 '게임'
[S리포트] ②대표 수출 산업 '게임'… 위상에 맞는 재평가 필요
[S리포트] ③'규제의 그늘' 탓에 미래 먹거리 놓치는 게임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