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태웅 아내이자 전직 발레리나 윤혜진이 완벽한 등근육으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배우 엄태웅 아내이자 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이 독보적인 등근육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윤혜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리오더를 알리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진은 핑크, 블랙, 베이지 등 색상의 슬립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포즈로 카메라를 등진 채 서 있다.


뚜렷한 승모근 라인과 어깨, 등의 곡선이 그간의 꾸준한 관리와 운동을 입증한다.

윤혜진은 2013년 엄정화의 친동생인 배우 엄태웅과 결혼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남편 엄태웅은 2023년 촬영한 드라마 '아이 킬 유' 복귀를 예고했으며, 현재 자숙을 마치고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