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본관 1층 '에이틀리에' 팝업 매장에서 어린이 고객이 피규어 페인팅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사진=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는 오는 30일까지 본관1층 이벤트홀에서 전 연령대가 체험형 드로잉 등 예술체험을 할 수 있는 '에이틀리에 화실' 팝업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체험비용은 1만원대에서 6만원대이며 앞치마, 팔토시, 모자 등은 무료로 대여 받을 수 있다. 키즈 체험시 보호자 동반 최대 1인까지 가능하며 미취학, 저학년 체험 시에는 보호자가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 체험 참여 후 SNS 팔로우 시 쁘띠 물감과 붓세트 또는 색연필 세트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