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생많으셨어요"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진흙탕 위에 앉아 촬영중인 모습이다. 블랙 레더 의상을 입은 카리나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에스파는 어떤 '더러운 일'도 마다하지 않는 레지스탕스로 분해 225명의 엑스트라, 대형 야적장, 중장비 등으로 대규모 스케일을 구현했다.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달 30일 새 싱글 '더티 워크'(Dirty Work) 리믹스로 리스너들을 찾아간다. 오후 1시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공개됐다. 에스파 새 싱글 'Dirty Work'는 팬클럽 MY(마이)와의 결속을 의미하는 반지 버전 'Dirty Crew Ring Ver.'(더티 크루 링 버전)도 오는 4일 한정으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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