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은 1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가운데 가평군을 포함한 총 8개 자치단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가평군은 △일자리 창출 및 판로지원 △예비사회적기업 관리 △지원체계 구축 및 재정사업 우수사례 발굴 △사회적가치지표(SVI) 운영 및 부정수급 방지 노력 △지방시대 구현과 사회서비스 제공 성과 등 다섯 개 평가 항목에서 고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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