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신혼여행 첫날 훈남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서동주는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신혼여행 첫날, 비도 안 오고 덥지도 않고 딱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동주는 훈남 남편의 옆에서 포즈를 취했다. 신비로운 미모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서동주는 오는 29일 4세 연하의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장성규 등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 회사 이사다. 서동주가 방송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됐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