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묵혀둔 사진 올려야지"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 중인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주연이 여러 포즈를 취했다.
이주연은 속옷도 입지 않은 채 오버킷 재킷만 걸친 패션으로 소파에 앉아 고혹적인 포즈를 취했다. 그는 옆가슴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하며 섹시한 분위기의 화보를 완성했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다져진 군살 없는 몸매와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 눈빛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이주연은 지난 4월 그룹 빅뱅 지드래곤과 6번째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지드래곤 측이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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