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8일 오후 2시 30분 양평군 양서면 청계리 54-1 '서울-양평고속도로' 원안 종점부 현장을 방문해, 추진 경위를 보고 받았다. /사진=김동우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8일 오후 2시 30분 양평군 양서면 청계리 54-1 '서울-양평고속도로' 원안 종점부 현장을 방문해, 추진 경위를 보고받았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8일 오후 2시 30분 양평군 양서면 청계리 54-1 '서울-양평고속도로' 원안 종점부 현장을 방문해, 추진 경위를 보고 받았다. /사진=김동우 기자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변경안으로 지난 3년 허송세월을 보냈다. 원안은 서울-양평고속도로와 연계해둔 아주 합리적인 안인데 변경안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다"며 "관련 부처와 협의해 빠른 시간 안에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8일 오후 2시 30분 양평군 양서면 청계리 54-1 '서울-양평고속도로' 원안 종점부 현장에 방문해, 추진 경위를 보고 받았다. /사진=김동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