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퍼포먼스 파츠'는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이 글로벌 모터스포츠 경기와 N 차종 개발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집약시켜 탄생됐다.
이를 통해 고성능 차의 튜닝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현대 N의 성능에 맞춰 설계된 부품과 액세서리를 제공한다.
'벤투스 S1 에보 Z'는 포르쉐 '파나메라', BMW 'M5', 'X3 M', 'X4 M', '메르세데스-AMG GT 쿠페' 등 고성능 브랜드 핵심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 중인 프리미엄 제품이다.
한국타이어는 현대차그룹의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에서 운영 중인 '아이오닉5 N'의 공식 타이어로 공급되고 있으며 한계를 뛰어넘는 압도적 퍼포먼스로 현대 N의 선택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고성능 전기차 특화 설계를 기반으로 두 회사가 글로벌 모터스포츠 대회를 통해 확보한 첨단 기술력을 접목시킨 점이 핵심이며 '아이오닉 5 N' 고객들에게 최상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오닉 5 N' 전용 '벤투스 S1 에보 Z' 구매 고객은 'N 퍼포먼스 개러지'와 'N 블루핸즈'에서 장착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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