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팝업스토어는 다양한 고객층과의 소통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에 대한 고객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타이어 모양의 튜브를 빌려주는 대여소 콘셉트의 '튜브 스테이션'을 비롯해 '이벤트존', '플레이존', '대형 튜브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마련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휴대폰 보관 및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 차징 스테이션', 서피비치 주차장에서는 차 방문객을 대상으로 티스테이션(T'Station)의 차 관리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타이어 보이'(Tire Boy) 이벤트도 운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류가를 지원한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