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섹시미 가득한 무대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아찔한 글래머 몸매를 드러냈다.

지난 20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드투어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브라운 계열에 체크무늬가 있는 보디수트와 재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짧은 하의로 인해 노출된 매끈한 각선미와 애플힙, 의상으로 가려지지 않는 군살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현재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을 진행 중이다. 지난 15~16일 영국 런던 공연을 마쳤으며 오는 10월 18~19일 대만 가오슝에서 콘서트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