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이효리(46)가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26일 이효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강아지들에게 전액 후원되는 티셔츠 한 번 만들어봤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강아지와 사람이 그려져 있는 귀여운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40대라는 나이기 믿기지 않는 동인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한 뒤 제주도에서 10여년 간 거주하다 지난해 9월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주택으로 이사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