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포스터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감독 소토자키 하루오)이 일주일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지난 28일 하루 동안 11만 865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35만 3254명이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다. 원작인 만화 '귀멸의 칼날'의 최종 결전 3부작 중 제1장을 담아낸 이 영화는 2024년 방영된 TV 시리즈 '귀멸의 칼날: 합동 강화 훈련편'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 영화는 원작 만화의 우익 논란 속에서도 압도적인 스코어로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 이틀 만에 100만을 돌파한 가운데, 5일 만에 200만을 넘겼다.

'임영웅 [아임 히어로2] 청음회'는 이날 4만 9967명을 동원해 2위에 올랐다. 이는 임영웅이 29일 앨범 발매에 앞서 전곡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하는 자리로, 28일 하루만 CGV에서 진행됐다.


3위는 '좀비딸'로 같은 날 2만 7950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514만 826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