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뮤지컬 작가 박천휴가 '나 혼자 산다'에서 뉴욕 집을 공개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제78회 토니상 6관왕에 등극한 박천휴 작가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박천휴 작가의 뉴욕 집이 공개됐다. 박천휴 작가의 집은 서재 겸 침실인 안방 하나와 거실, 분리된 주방, 욕실이 있는 혼자 살기에 안성맞춤인 곳으로 화이트, 우드톤의 깔끔하고 아늑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박천휴 작가의 집을 본 전현무가 "토니상도 받으셨으니까 임장 다녀야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자, 박천휴 작가가 "토니어워즈는 상금도 없고, 브로드웨이 공연 정산을 제대로 못 받았다, 오래 걸린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분기별로 정산받는데, 첫 분기에는 수익을 못 냈다, 두 번째, 세 번째 분기는 곧 해주실 거라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기안84가 "정산을 못 받을 일은 없겠죠?"라고 걱정하자, 박천휴 작가는 "계약서를 썼으니까 줄 거라고 믿고요, 매주 최소 금액은 준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박천휴 작가는 세탁기가 없어 2~3주 간격으로 방문하는 빨래방을 찾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