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일 인스타그램에 "뜨거웠던 상하이의 어느 날"이라면서 상하이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하얀색 홀터넥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한 패션을 선보였다. 하얀 의상이 청순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이국적인 거리를 배경으로 화보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1990년대 최고 인기배우였던 고(故) 최진실의 딸이다. 최진실의 아들인 최환희는 가수로,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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