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샤론 스톤은 6일(한국 시각)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LA의 물 위에서 눈부신 하루, 미국에 신의 축복이 있길"(Glorious day on the water in LA
God Bless America usususususus)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샤론 스톤은 검은 점박이 무늬가 들어간 흰 색상의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요트 위에서 포즈를 취했다. 밝은 미소와 함께 늘씬하면서도 군살 하나 없이 팽팽하고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1958년 3월 10일생인 샤론 스톤은 현재 67세다.
한편 샤론 스톤은 지난 1980년 우디 앨런의 영화 '스타더스트 메모리즈'의 단역으로 데뷔한 후, 1992년 영화 '원초적 본능'으로 할리우드 대표 섹시 스타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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