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시민활동통합지원단·안성문화도시센터·안성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 공동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25일 오후 1시부터 관내 공동체가 기획한 프로그램과 부스(전시·판매·체험), 문화장이 상시 운영되며, 안성천 메인 무대, 천변도로, 6070 추억의거리에서는 다양한 문화 공연과 이벤트가 펼쳐진다.
안성교에서는 신선하고 안전한 로컬푸드 농산물을 평소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며 6070추억의거리에서는 오후 늦게까지 골목식탁과 시민동아리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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