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의 자회사 LS전선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사진=강지호 기자
코스피 상장사 LS는 자회사 LS전선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유상증자 사유는 시설 자금 등에 필요한 16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함이다.


LS전선의 이번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신주 178만459주(보통주)가 주당 8만8500원에 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