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 금액은 7627억원으로 HD현대삼호에서 건조해 오는 2029년 8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현재까지 총 108척(147억6000만달러)을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180억5000만달러)의 81.8%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7척을 비롯해 LNG벙커링선 6척,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운반선 9척, 에탄운반선 2척, 컨테이너선 61척, 탱커 20척,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3척 등을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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