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100만 관중 달성 기념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사진-뉴스1
행정안전부가 30일 대전에서 개최되는 '한화이글스 창단 40주년 멀티미디어 불꽃쇼'의 안전 관리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행안부는 대전 엑스포과학공원과 갑천 주변에 많은 인원이 집결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행사 준비부터 종료까지 전 단계에 걸쳐 안전 대책을 가동한다.

행안부 홍종완 사회재난실장 주관으로 이날 오후 5시 '인파 안전대책 점검회의'가 열려 출입구 분산 운영, 안전 인력 배치, 주요 구역 인파 흐름 통제, 응급 상황 대응 등의 조치를 최종 점검한다.


회의 종료 후 홍 실장은 행사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 펜스 설치 현황, 혼잡 구간 발생 가능성, 안전 인력 배치 상태 등을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독려할 계획이다.

불꽃쇼가 개시되는 저녁 7시 이후부터는 관람객 이동이 완료될 때까지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상황을 관리한다.

행안부, 대전시,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은 이날 오전 9시부터 교통, 응급의료, 인파 통제 등 안전 전 영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중 발견된 위험 요소는 행사 개시 전까지 개선 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