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진쎄미켐이 2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코스닥 상장사 동진쎄미켐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2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동진세미켐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재료, 대체에너지용 재료와 발포제를 제조 판매하는 기업이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6월7일까지이며 계약 체결 기관은 대신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