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올해 개혁 과제를 완수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은 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진행된 민주당 신년인사회. /사진=뉴스1
더불어민주당이 2026년 병오년 신년을 맞아 달리는 말의 기상으로 국민이 더 나은 일상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재명 정부를 흔들림 없이 뒷받침하며 개혁과 회복 과제를 단단하게 완수하겠다는 게 핵심이다.
박지혜 민주당 대변인은 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여당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엄중히 받아들인다"며 "올 한 해 더 치열하게 국민을 향한 정치에 정진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주권정부와 민주당은 지난 6개월간 무너졌던 국가 시스템을 바로 세우고 국민의 일상을 돌려드리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민생과 경제를 다시 살리기 위해 재정과 정책의 방향을 바로잡았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지금까지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을 방침이다. 국민주권정부를 뒷받침하는 동시에 남아있는 개혁과 회복의 과제들도 차분하게 완수하겠다는 게 박 대변인 설명이다.

박 대변인은 "2차 종합 특검으로 의혹 한 점도 남는 일이 없도록 하고 통일교·신천지 특검으로 정교분리의 원칙을 바로 세우겠다"며 "사법개혁 입법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민주당은 국민 여러분의 하루하루가 더 평온해질 수 있도록 여당의 책임을 다하겠다"며 "새해에도 국민과 함께 진짜 대한민국과 내일의 희망을 만들어가겠다"고 언급했다.